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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차 마일스톤] 4. 문제 정의 및 솔루션 제안

앞서 아이디어를 전환하며 스크린샷 활용 실패라는 일상 속 문제에 주목하게 되었다.이 문제를 더 명확히 정의하고, 실제 사용자들이 얼마나 공감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우리는 설문조사를 중심으로 가설을 검증했다.우선, 1차·2차 설문조사를 통해 스크린샷 활용 실태와 문제 인식을 정량적으로 파악했다. ✔️ 가설"사람들은 다시 보기 위해 캡처를 하지만, 필요할 때 다시 보지 못해 활용에 실패한다는 공통된 불편을 겪고 있을 것이다." ✔️ pain point 탐색1차 설문조사가장 먼저 우리는 실제로 사람들이 얼마나 자주 스크린샷을 찍고 있는지, 그리고 저장한 이미지가 다시 활용되고 있는지 혹은 방치되고 있는지 등 실태를 정량적으로 파악하고자 했다.🚩조사 기간: 2025.04.15 – 04.26대상: 스크린샷(캡처..

기획/프로젝트 2025.06.15

[1차 마일스톤] 3. 아이디어 피봇, 그리고 기획의 전환

⚠️ 이전 기획의 문제점처음엔 시장성과 수익성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검토했다. TAM–SAM–SOM, 경쟁 서비스 분석, 유사 사례 벤치마킹… 겉으로 보기엔 꽤 논리적인 과정처럼 보였지만, 지금 돌이켜보면 가장 중요한 걸 놓치고 있었다.바로 ‘고객’, 그리고 ‘문제’였다. 당시의 나는 “무엇을 만들까?”에만 집중했지, “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가?는 거의 생각하지 못했다.문제 해결보다 아이디어 실현에만 몰두했고, 아이디어를 검토하면서도 이 기능이 왜 필요한지, 누구에게 필요한지를 제대로 따져보지 않았다. 그 결과, 아무리 논리적으로 맞는 아이디어라도 실제로 만들 자신, 실행할 확신이 없었다.PO로서 문제를 정의하지 않고 기능부터 설계하려 했던 것, 그게 이번 기획에서 가장 큰 실수였다. 그래서 다..

기획/프로젝트 2025.06.15

[1차 마일스톤] 2. 아이디어 후보 검토 및 전환

친환경 활동 기록문장 수집동아리 관리후보로 남긴 세 가지 아이디어는 각자 충분히 매력적인 지점이 있었다.그렇지만 감으로 선택할 순 없었기에, 나는 각 아이디어가 실제로 시장성이 있는지, 그리고 사용자의 니즈가 존재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검토해보기로 했다.즉, "누울 자리를 보고 눕자" 라는 생각으로 시장 규모부터 수익화 가능성, 유사 서비스와의 경쟁 상황까지 가능한 한 자료를 찾아보며 분석했다. 어떤 기준으로 봤을까?아이디어마다 아래 순서로 검토를 진행했다.시장 크기 추산 & 타깃 설정경쟁 서비스와 기능 비교우리만의 진입 포인트 정리이 흐름을 따라가며, 명확한 근거가 부족하거나 한계가 보이면 과감히 탈락시켰다. 🍃 친환경 활동 기록1. 시장 호응 가설MZ세대는 친환경 실천에 관심이 있고, 이를 기록하고 공..

기획/프로젝트 2025.06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