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획/프로젝트

[1차 마일스톤] 4. 문제 정의 및 솔루션 제안

운7기chill 2025. 6. 15. 15:17

앞서 아이디어를 전환하며 스크린샷 활용 실패라는 일상 속 문제에 주목하게 되었다.

이 문제를 더 명확히 정의하고, 실제 사용자들이 얼마나 공감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우리는 설문조사를 중심으로 가설을 검증했다.

우선, 1차·2차 설문조사를 통해 스크린샷 활용 실태와 문제 인식을 정량적으로 파악했다.

 

✔️ 가설

"사람들은 다시 보기 위해 캡처를 하지만, 필요할 때 다시 보지 못해 활용에 실패한다는 공통된 불편을 겪고 있을 것이다."

 

✔️ pain point 탐색

1차 설문조사

가장 먼저 우리는 실제로 사람들이 얼마나 자주 스크린샷을 찍고 있는지, 그리고 저장한 이미지가 다시 활용되고 있는지 혹은 방치되고 있는지 실태를 정량적으로 파악하고자 했다.

🚩
조사 기간: 2025.04.15 – 04.26
대상: 스크린샷(캡처) 사용 경험이 있는 일반 사용자
응답 수: 총 45명 

 

🗒️ [주요 결과 요약]

  • 스크린샷 사용 빈도
    • 응답자 95.6%가 최근 일주일 내 스크린샷을 찍었다고 응답, 1인당 평균 7장 이상을 캡처함.
  • 스크린샷 활용률
    • 46.7%는 “거의 찾아보지 않는다”, 33.3%는 “가끔 찾아본다”*고 응답
  • 정보 회수 실패 경험
    • 48.9%가 “다시 보려 했지만 찾지 못한 경험이 있다”고 응답
      • 주요 이유는 “찾기 어려울 것 같아 포기함” (62.6%), “캡처한 걸 잊어버려서” (43.8%)

1차 설문조사 결과

💡 [인사이트]

 

“사람들은 다시 보기 위해 스크린샷을 찍지만, 찾기 어려울 것 같아 포기하거나, 캡처한 것을 잊어버려 결국 다시 찾아보지 않는다”는 현상은 실제로 존재했다.

하지만 이 현상이 어떤 사용자에게서, 왜 반복되고 있는지는 더 깊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었다. 그래서 우리는 현상의 본질적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딥다이브를 진행하기로 했다.

 

2차 설문조사

 🚩
조사 기간: 2025.04.22 - 04.26
대상: 스정보성 이미지를 캡처하는 사용자
응답 수: 총 32명

💡 정보성 이미지란?

단순히 재미를 위한 짤/밈이 아닌, 나중에 참고하거나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담은 스크린샷을 의미한다.

  • ❌ 예시: 밈, 유머 이미지, 연예인 사진 등
  • ✅ 예시: 책/뉴스 문장, 지도 캡처, 업무 툴 사용법, 수강 일정, 제품 후기 등

 

1차 설문 이후, 단순 캡처 경험자에서 → 정보성 이미지 캡처 사용자로 타겟을 더 명확히 좁혔다.

또한, 질문 설계는 ‘목적 – 가설 – 질문’의 구조로 설계하여, 사용자의 행동 패턴과 불편 인식 여부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자 했다.

2차 설문조사 문항 설계 예시

 

🗒️ [주요 결과 요약]

  • 응답자 특성
    • 응답자 다수는 22세~30대 초반이며, 그 중 **43.8%**는 학습·직무 관련 유용한 정보를 주로 캡처한다고 응답.
  • 활용 실패 원인
    • 사진이 너무 많아서 찾기 어려움
    • 정리되지 않아서
    • 왜 캡처했는지 기억이 안 나서
  • 경험 반복성
    • 응답자의 51.5%가 해당 상황을 "가끔 겪는다", 33%가 자주 있다고 응답

2차 설문조사 결과

 

💡 [인사이트]

 

정보성 스크린샷은 학습/직무 정보를 저장하지만, 정리 구조 부재와 기억 의존 탐색으로 재활용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.

전체 응답자의 과반(51.5%)이 이러한 불편을 실제로 경험했다.

 

✔️ 문제 정의 및 솔루션 제안

앞선 데이터를 바탕으로, 우리는 다음과 같은 문제 상황을 정의했다.

문제 정의

사용자는 정보성 스크린샷을 저장하지만, 필요한 순간에 다시 찾기 어렵다.

원인 분석

1. 갤러리에 정리되지 않은 채 계속 쌓이기만 하고,
2. 시간이 지나면 왜 저장했는지 기억나지 않기 때문이다.

 

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, 스크린샷을 쉽게 정리하고 리마인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해결책으로 도출했다.

문제 정의 및 솔루션 제안

 

다음 파트에서는 이제, 우리가 도출한 문제와 해결책이 실제 사용자에게 얼마나 공감되었는지, 시장 반응을 통해 어떻게 검증했는지 이야기해보려 한다.

(과연 우리가 제안한 아이디어는 사용자에게 통했을까?)